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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tative Trading Factors

표준화된 조정영업이익 (TTM)

Fundamental factors

factor.formula

표준화된 조정영업이익 (TTM):

조정영업이익 (TTM):

수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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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기의 조정영업이익 (TTM) 값. 여기서 TTM은 롤링 12개월 누적 값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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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T 기간 동안의 조정영업이익(TTM)의 평균. 계산 시 t-T기부터 t-1기까지의 AdjustedOperatingProfit_{TTM}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 :

    과거 T 기간 동안의 조정영업이익(TTM)의 표준편차. 계산 시 t-T기부터 t-1기까지의 AdjustedOperatingProfit_{TTM}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 :

    평균 및 표준 편차를 계산하는 데 사용되는 시간 범위를 나타내는 룩백 기간 수입니다. 기본값은 T=6이며, 이는 6분기 동안의 데이터를 되돌아본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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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링 12개월 누적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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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링 12개월 누적 선수금으로, 회사의 미래 수익 인식 잠재력을 반영합니다.

factor.explanation

표준화된 조정영업이익(TTM) 요인은 조정영업이익을 표준화함으로써 규모 차이 및 산업 속성과 같은 요인으로 인한 서로 다른 회사 간의 수익성 차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서로 다른 회사 간의 실제 이익 성장 수준을 보다 정확하게 비교하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먼저 조정영업이익(TTM)을 계산하는데, 여기서 선수금은 미래 소득의 잠재적 원천으로 간주되어 영업이익에 다시 더해집니다. 그 후 과거 T 기간 동안의 조정영업이익(TTM)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계산하고 이를 사용하여 현재 조정영업이익을 표준화합니다. 이 요인의 표준화 처리는 서로 다른 회사 간의 이익 성장을 비교 가능하게 만들고 차원 차이를 제거하여 후속 요인 조합 및 모델 구성에 편리합니다. 이 요인은 대체 성장 요인으로 간주할 수 있지만, 전통적인 수익성 및 성장 요인과의 특정 상관관계로 인해 다중 요인 모델에서 다른 요인과 함께 사용할 때 회귀 또는 기타 방법을 통해 상관관계를 제거하여 요인의 독립성과 유효성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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