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거래량 비율 모멘텀
factor.formula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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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번째 오전 개장 전 30분 동안의 거래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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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일 오후 개장 전 30분 동안의 거래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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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번째 날의 가중치 팩터이며, 서로 다른 날짜의 데이터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데 사용됩니다. 두 가지 계산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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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가중치: $w_{t-i} = \frac{1-\alpha^{i}}{1-\alpha}$, 여기서 $\alpha$는 감쇠 팩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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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술 평균: $w_{t-i} = 1$, 이는 모든 과거 데이터가 동일한 가중치를 가짐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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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가중치에서 과거 데이터의 영향을 제어하는 감쇠 팩터입니다. 일반적으로 $\alpha = 1 - \frac{1}{d}$이며, 여기서 $d$는 되돌아볼 일수입니다. $\alpha$가 1에 가까울수록 과거 데이터의 감쇠 속도가 느려지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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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비율을 역산하는 거래일 수로, 일반적으로 각 월의 마지막 거래일부터의 거래일 수(예: 20일)입니다. 이 매개변수는 이 팩터를 계산할 때 고려되는 과거 데이터 창의 길이를 결정합니다.
factor.explanation
이 팩터는 장중 거래량 분포의 차이를 포착합니다. 오전 개장 30분 동안의 거래량이 적고 오후 개장 30분 동안의 거래량이 많을 때 거래량 비율 값은 낮아지며, 이는 시장 심리가 오후에 더 활발하다는 것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 비율 값이 작을수록 오후에 거래하려는 시장의 의지가 커지며, 이는 다음 달의 주식 수익률과 특정 역관계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값이 작을수록 다음 달의 주식 수익률 예측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 팩터는 모멘텀 팩터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그 논리는 가격 변동이 종종 거래량 변동을 수반하며, 거래량 변동을 활용하여 가격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