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s Directory

Quantitative Trading Factors

양방향 가격 차이 자기상관 표준화 합성 요인

기술적 요인모멘텀 요인

factor.formula

CDPDP:

여기서:

  • :

    t번째 시점에서의 가격의 1차 차분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Delta P_t = P_t - P_{t-1}$, 여기서 $P_t$는 시간 t에서의 가격을 나타냅니다.

  • :

    가격 상승 차이 시퀀스이며, $\Delta P_t > 0$일 때의 $\Delta P_t$ 값으로 정의되며, 그렇지 않으면 0입니다.

  • :

    가격 하락 차이 시퀀스이며, $\Delta P_t < 0$일 때의 $\Delta P_t$ 값으로 정의되며, 그렇지 않으면 0입니다.

  • :

    가격 상승 차이 시퀀스와 그 1기 지연 시퀀스의 상관 계수이며,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먼저, $\Delta P_t > 0$인 모든 시점을 걸러낸 다음, 해당 시점의 가격 차이 값 $dP^+{t}$와 1기 지연된 가격 차이 값 $dP^+{t+1}$의 20일 롤링 상관 계수를 계산합니다.

  • :

    가격 하락 차이 시퀀스와 그 1기 지연 시퀀스의 상관 계수이며,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먼저, $\Delta P_t < 0$인 모든 시점을 걸러낸 다음, 해당 시점의 가격 차이 값 $dP^-{t}$와 1기 지연된 가격 차이 값 $dP^-{t+1}$의 20일 롤링 상관 계수를 계산합니다.

  • :

    가격 상승 차이 시퀀스와 그 1기 지연 시퀀스 간의 상관 계수의 평균입니다.

  • :

    가격 하락 차이 시퀀스와 그 1기 지연 시퀀스 간의 상관 계수의 평균입니다.

  • :

    가격 상승 차이 시퀀스와 그 1기 지연 시퀀스 간의 상관 계수의 표준 편차입니다.

  • :

    가격 하락 차이 시퀀스와 그 1기 지연 시퀀스 간의 상관 계수의 표준 편차입니다.

factor.explanation

이 요인은 가격 차이 시퀀스의 자기상관에 기반하며 주가 변동의 관성적 특성을 포착합니다. 단일 시퀀스 차이와 비교하여 이 요인은 가격 상승 및 하락의 자기상관을 각각 고려하여 가격 추세의 연속성 및 반전 잠재력을 더 세밀하게 포착합니다. 요인 값이 낮을수록 가격이 상승 또는 하락 후 방향을 반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평균 회귀 논리와 일치하므로 일반적으로 미래 수익률과 음의 상관 관계를 가집니다. 양적 거래에서 이 요인은 반전 전략을 구축하는 효과적인 도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시장 심리 및 거래 혼잡도를 포착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 Fac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