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비대칭 확률 차이
factor.formula
꼬리 비대칭 확률 차이 (E_p):
수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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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특이 수익률 $ε_{i,d}$를 나타냅니다. 이는 선형 회귀 모델 $R_{i,d} = α_i + β_iR_{m,d} + γ_iR_{n,d} + ε_{i,d}$로 추정됩니다. 여기서 $R_{i,d}$는 d일의 주식 i의 수익률, $R_{m,d}$는 시장 수익률, $R_{n,d}$는 산업 수익률입니다. $\alpha_i$는 주식 i의 절편항, $\beta_i$는 시장 위험에 대한 주식 i의 노출도, $\gamma_i$는 산업 위험에 대한 주식 i의 노출도입니다. $\epsilon_{i,d}$는 d일의 주식 i의 특이 수익률, 즉 시장 및 산업 효과를 차감한 후의 수익률로서 회사의 고유한 위험과 수익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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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꼬리 사건을 정의하는 데 사용되는 임계값이며, 수익률이 평균에서 벗어나는 정도를 나타냅니다. 양수 및 음수 k는 각각 양수 및 음수 극단 수익률 사건의 경계를 정의합니다. 일반적으로 k는 1과 2 사이의 값을 취합니다. 예를 들어, 표준 편차의 1.5배를 임계값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k = 1.5입니다. 이 값의 크기는 꼬리 확률 계산에 영향을 미칩니다. 데이터 분포와 특정 응용 시나리오에 따라 적절한 임계값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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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수익률 x의 확률 밀도 함수를 나타내며, 각 값 범위 내에서 특성 수익률의 확률 분포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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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수익률 x가 k보다 크거나 같을 확률, 즉 양의 극단 사건이 발생할 확률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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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수익률 x가 -k보다 작거나 같을 확률, 즉 음의 극단 사건이 발생할 확률을 나타냅니다.
factor.explanation
꼬리 비대칭 확률 차이는 주식 수익률 분포의 비대칭성, 특히 극단적인 꼬리 수익률 사건 발생 확률의 차이를 정량화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요인이 양수일 때, 이는 과거 일정 기간 동안 주식이 급등할 확률이 급락할 확률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주식에 대한 시장의 낙관론을 반영하여 투자자들이 상승 추세를 쫓는 경향을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격 행동은 주가를 내재 가치에서 벗어나게 하고 미래 가격 조정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요인은 시장 심리를 측정하고 잠재적인 위험을 평가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다른 기본 및 기술 지표와 결합하여 주식의 투자 가치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