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 장기자산 점유율
자본 구조기본 요소퀄리티 요소
factor.formula
자기자본 장기자산 비율 = (총자산 - 유동자산) / 주주자본
이 공식은 기업의 장기 자산과 자본의 비율을 계산하며 아래와 같이 설명됩니다.
- :
총자산은 최신 보고 기간 말 현재 유동 및 비유동 자산을 포함하여 기업이 통제하는 모든 경제적 자원을 나타냅니다.
- :
유동자산은 최신 보고 기간 말 현재 정상적인 영업 주기(일반적으로 1년) 내에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소비할 수 있는 자산으로 현금, 단기 투자, 미수금, 재고 등을 의미합니다.
- :
주주자본은 최신 보고 기간 말 현재 기업 자산에 대한 기업 소유자의 잔여 지분으로 납입 자본, 자본 준비금, 잉여금 및 이익 잉여금을 포함합니다. 주주 자본은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자기 자본입니다.
factor.explanation
자기자본 장기자산 비율은 기업의 자기자본이 장기자산에 얼마나 배분되었는지를 나타냅니다.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은 자기자본을 유동성이 낮은 장기자산에 더 많이 투자하여 자본 회전율이 느려지고 유동성 위험과 재정적 압박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비율이 낮을수록 기업의 자기자본은 유동성이 좋은 단기 자산이나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자금에 더 많이 사용되어 자본이 더 유연해지고 위험에 대한 저항 능력이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 지표는 기업의 자본 구조의 건전성과 장기적인 운영 능력을 측정하는 데 자주 사용되며 기업의 재정적 위험을 판단하는 참고 자료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