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자본수익률 (ROIC)
factor.formula
투하자본수익률 (ROIC):
EBIT_{TTM} * (1-TaxRate):
법인세차감전영업이익 (EBIT_{TTM}):
투자 자본:
이자부 부채: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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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개월간의 법인세차감전영업이익(EBIT)은 일반적으로 과거 12개월의 누적값을 나타내는 TTM(Trailing Twelve Months)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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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개월간의 영업이익, TTM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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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개월간의 이자비용, TTM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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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유효 세율은 실제 세율 또는 산업 평균 세율이 될 수 있습니다. 공식에서는 간략화된 세율 0.25를 사용합니다. 실제 사용 시에는 기업의 실제 세율로 대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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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자본은 기업이 영업 활동에 사용하는 총 자본을 의미하며 주주 자본과 이자부 부채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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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주주 자본은 기업에 대한 주주의 소유권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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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부 부채는 기업이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 부채이며, 여기에는 단기 차입금, 장기 차입금, 사채 및 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장기 부채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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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차입금은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대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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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차입금은 1년 이상에 걸쳐 상환해야 하는 대출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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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는 기업이 발행하여 미래 특정 시점에 상환해야 하는 채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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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장기 부채는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장기 부채의 일부를 나타냅니다.
factor.explanation
투하자본수익률(ROIC)은 핵심적인 수익성 및 자본 효율성 지표입니다. 이는 기업이 모든 투자 자본(주주 자본 및 이자부 부채 포함)을 사용하여 세후 영업 이익을 창출하는 능력을 측정합니다. 지표가 높을수록 기업이 자본을 관리하고 활용하는 데 더 효율적이며 투자자를 위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ROIC는 기업의 수익성을 평가할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기업 간의 자본 효율성을 비교하고 기업의 장기적 가치 창출 능력을 평가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ROIC를 기업의 가중평균자본비용(WACC)과 비교합니다. ROIC가 WACC보다 크면 기업이 투자자를 위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의미이고, 그렇지 않으면 가치를 소비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ROIC를 계산할 때 EBIT는 일반적으로 TTM(Trailing Twelve Months) 데이터를 사용하여 기업의 최근 운영 성과를 반영하고 투자 자본은 일반적으로 기말 값을 사용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세후 EBIT를 계산할 때 기업의 고정 세율 대신 실제 세율을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