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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tative Trading Factors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비율 (TTM)

퀄리티 팩터펀더멘탈 팩터

factor.formula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비율 (TTM) =

이 공식은 지난 12개월 동안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과 순이익의 비율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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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개월 연속으로 기업의 주요 사업 활동에서 발생한 현금 유입의 순액에서 현금 유출의 순액을 뺀 금액을 나타냅니다. 이 값은 기업이 일상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얻은 실제 현금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며,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현금 흐름표에 있는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항목에서 파생되며, TTM(Trailing Twelve Months), 즉 롤링 12개월의 누적값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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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개월 연속으로 기업이 달성한 총 순이익을 나타내며, 이는 특정 기간 동안 기업의 영업 결과를 최종적으로 반영합니다. 이 값은 기업의 손익계산서에 있는 순이익 항목에서 가져오며, TTM(Trailing Twelve Months), 즉 롤링 12개월의 누적값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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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활동으로 인한 순이익 대비 현금 비율(TTM)은 기업 이익의 질을 반영합니다.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 이익의 현금 함량이 높아지고, 이익의 신뢰성이 높아지며, 현금 흐름이 많아지고, 재무 위험이 낮아집니다. 비율이 1 미만인 경우, 회사의 순이익의 현금 함량이 부족하다는 의미이며, 매출채권 및 재고의 많은 적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사가 서류상으로는 이익을 내더라도 실제 현금 흐름이 빠듯할 수 있으며, 자본 회전에 어려움을 겪어 장기적으로 사업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지표는 기업 이익의 진실성과 지속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양적 투자에서 이 요소는 재무 제표 품질이 좋고 현금 흐름으로 뒷받침되는 이익을 가진 기업을 식별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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