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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tative Trading Factors

주주이익 대 시가총액 비율

가치 요인퀄리티 요인

factor.formula

주주이익 계산 공식 (시나리오 1, 유지보수 자본 지출 고려):

주주이익 계산 공식 (시나리오 2, 유지보수 자본 지출 제외):

주주이익 대 시가총액 비율 계산 공식:

여기서:

  • :

    특정 회계 기간 동안 회사의 영업 결과로, 수익에서 비용, 지출 및 세금을 차감한 총 이익입니다.

  • :

    회사의 발행 주식 총수에 현재 주가를 곱한 값으로, 회사의 전체 가치에 대한 투자자의 평가를 반영합니다.

  • :

    회사의 기존 생산 능력과 운영 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본 지출로, 일반적으로 장비 업데이트 및 유지보수에 사용됩니다.

  • :

    사용 또는 시간 경과로 인한 유형 자산 및 무형 자산의 가치 감소로, 회계 기준에 따라 정기적으로 손익에 반영되는 비용입니다.

  • :

    자산의 장부금액에 대한 조정으로, 시장 가치 하락 또는 예상되는 미래 현금 흐름 부족으로 인한 잠재적 손실을 반영합니다.

  • :

    새로운 제품, 새로운 기술 및 새로운 프로세스 연구 개발을 위해 회사가 지출하는 비용으로, 회사의 혁신에 대한 투자를 반영합니다.

  • :

    회계 및 세무 처리 간의 시기적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법인세 비용으로, 향후 기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법인세 비용에 대한 조정입니다.

factor.explanation

주주이익 대 시가총액 비율은 버핏의 주주이익 개념에 기반한 가치 기반 지표입니다. 이 지표는 순이익을 조정하고, 회계 기준에서 비현금 항목(예: 감가상각비)을 제거하고, 장기적인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지출(예: 연구 개발비)을 다시 추가하고, 유지보수 자본 지출(예: 시나리오 1)을 고려하여 회사의 실제 잉여현금흐름 창출 능력을 더 잘 반영합니다. 순이익을 직접 사용하는 것과 비교하여 주주이익은 회사의 이익 품질을 더 잘 반영하고 발생주의 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익 조작을 피할 수 있습니다. 주주이익과 회사 시가총액을 비교하면 회사의 가치가 저평가되었는지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비율이 높을수록 시가총액 대비 회사의 수익성이 강해지고 투자 가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1은 비교적 안정적인 자본 지출을 보이는 성숙한 회사에 더 적합하고, 시나리오 2는 자본 지출 변동이 큰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 더 적합합니다. 실제 사용 시에는 다양한 회사의 산업 특성과 수명주기 단계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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