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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tative Trading Factors

거래량 이동평균 수렴/확산 (VMACD)

추세 유형기술적 요인유동성 요인

factor.formula

단기 거래량 지수 이동평균 (SHORT)

과거 N1 기간 동안의 거래량(VOL)의 지수 이동평균(EMA)을 계산합니다. N1은 거래량의 단기 변화를 포착하는 더 작은 파라미터입니다.

장기 거래량 지수 이동평균 (LONG)

과거 N2 기간 동안의 거래량(VOL)의 지수 이동평균(EMA)을 계산합니다. N2는 거래량의 장기 변화를 포착하는 더 큰 파라미터입니다.

차이 (DIFF)

단기 거래량 지수 이동평균(SHORT)과 장기 거래량 지수 이동평균(LONG) 간의 차이를 계산합니다. DIFF 값은 장기 거래량 모멘텀 대비 단기 거래량 모멘텀의 강도를 반영합니다.

차이 평균 (DEA)

과거 M 기간 동안의 차이 값(DIFF)의 지수 이동평균(EMA)을 계산합니다. DEA 값은 DIFF 값을 평활화한 것으로, 단기적인 변동을 줄이고 추세의 지속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 이동평균 수렴/확산 (VMACD)

차이 값(DIFF)과 차이 평균(DEA) 간의 차이를 계산합니다. VMACD 값은 최종 지표 값으로, 거래량 모멘텀의 상대적 강도를 반영하며 양수 및 음수 값과 0선 교차를 통해 매수 및 매도 신호를 식별합니다.

파라미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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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이동평균을 계산하는 데 사용되는 거래량 데이터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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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 거래량 지수 이동평균(SHORT)을 계산하는 데 사용되는 단기 EMA 기간입니다. 기본값은 12이며, 일반적으로 단기 거래량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더 작은 값으로 설정됩니다. 이 파라미터의 조정은 VMACD 지표의 단기 거래량 변동에 대한 민감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N1 값이 작을수록 지표가 더 민감해지고, N1 값이 클수록 지표가 더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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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거래량 지수 이동평균(LONG)을 계산하는 데 사용되는 장기 EMA 기간입니다. 기본값은 26이며, 일반적으로 장기 거래량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더 큰 값으로 설정됩니다. 이 파라미터의 조정은 VMACD 지표의 장기 거래량 추세에 대한 민감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N2 값이 작을수록 지표가 장기 추세에 더 빠르게 반응하고, N2 값이 클수록 지표가 장기 추세에 더 안정적으로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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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 값(DIFF)을 평활화하는 데 사용되는 DEA 계산 기간입니다. 기본값은 9이며, 일반적으로 더 작은 값으로 설정됩니다. M 값을 조정하면 DEA가 DIFF 변화에 대한 민감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M 값이 작을수록 DEA가 DIFF 변화에 더 빠르게 반응하고, M 값이 클수록 DEA가 더 부드러워집니다.

factor.explanation

거래량 이동평균 수렴/확산(VMACD)은 시장 참여의 변화하는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서로 다른 기간에 걸쳐 거래량 모멘텀을 비교합니다. VMACD 값이 음수에서 양수로 바뀌거나 0축 위로 교차할 때, 이는 거래량 모멘텀이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이는 가격 상승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VMACD 값이 양수에서 음수로 바뀌거나 0축 아래로 교차할 때, 이는 거래량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이는 가격 하락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DIFF와 DEA의 교차 또한 매수 또는 매도 신호를 제공할 수 있지만, 판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다른 기술적 지표 또는 기본적 분석과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이 지표는 특히 시장의 가격 움직임 확인을 분석하는 데 적합하며, 거래량 기반 추세 반전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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