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표는 주가수익비율(PE)의 역수의 개선된 형태입니다. 영업 순자산의 시가총액과 총이익을 도입함으로써 기업 레버리지, 비영업 자산 및 통제 가능한 비용의 영향을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구체적으로:

1. 영업 순자산 시가: 전통적인 시가총액 대신 "시가총액 + 금융 부채 - 금융 자산"을 사용하면 회사의 핵심 영업 자산의 시가총액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금융 부채는 회사가 자금 조달 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부채를 나타내고, 금융 자산은 회사가 소유한 금융 투자를 나타냅니다. 둘 다 핵심 영업 활동과 관련이 없으므로 제거해야 합니다.

2. TTM 총이익: 순이익 대신 총이익을 사용하면 총이익이 회사의 주요 사업의 수익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판매, 관리, R&D 및 기타 비용으로 인한 이익 조작 위험을 피할 수 있으며, 수익을 더 비교 가능하게 만듭니다. TTM 계산 방법은 단일 분기 변동을 완화하고 회사의 진정한 수익성을 더 잘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 지표는 회사의 내재 가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레버리지 비율과 비영업 자산 비율이 다른 회사를 비교하는 데 더 잘 활용하여 가치주 선택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