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조정 롤링 ROE 잔차
factor.formula
규모 조정 후 자기자본이익률 잔차를 계산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중 $\hat{ROE}_{t}$는 OLS 선형 회귀로 얻습니다.
공식의 파라미터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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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번째 기간의 롤링 자기자본이익률(TTM). 롤링 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4분기 동안의 모회사 귀속 순이익의 합을 가장 최근 분기의 모회사 귀속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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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기간의 총 자산. 연간 보고서는 당해 연도의 데이터, 즉 12월 31일 현재 총 자산을 사용합니다. 분기별, 반기별 및 분기별 보고서는 전년도 연간 보고서의 총 자산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이는 회귀 분석에서 시계열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회계 기준 또는 시간 노드의 차이로 인한 비즈니스 요인의 변동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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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기간의 자기자본이익률(ROE)에 대해 최소자승법(OLS) 회귀 모델로 계산된 적합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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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기간의 자기자본이익률 잔차는 실제 자기자본이익률과 회귀 적합 값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잔차 값이 클수록 총자산 규모와 관계없이 해당 기간의 회사의 수익성이 더 강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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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모델의 절편 항은 총자산이 0일 때 자기자본이익률의 예상 값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모델 보정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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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모델의 기울기 항은 총자산의 단위 변화당 자기자본이익률의 예상 변화를 나타내며, 총자산 규모가 자기자본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factor.explanation
이 요인은 규모를 조정한 수익성 지표입니다. 선형 회귀 모델을 통해 총자산 규모가 자기자본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제거하여 회사의 본질적인 운영 능력과 더 관련 있는 부분을 유지합니다. 잔차 값은 회사의 현재 규모에서 실제 수익성이 자산 규모에 의해 결정된 예상 수익 수준을 초과하는 부분을 나타냅니다. 양의 잔차 값은 회사가 규모에 비해 높은 수익성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회사가 더 강력한 내생적 성장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반면, 음의 잔차 값은 회사의 수익성이 규모에 비해 낮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요인은 회사의 진정한 수익성과 운영 효율성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투자자가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가진 회사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