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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tative Trading Factors

시가총액 조정 거래 회전율 잔차

유동성 요인규모 요인

factor.formula

횡단면 회귀 모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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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기간의 과거 한 달 동안 주식 i의 일일 평균 거래 회전율의 자연 로그입니다. 거래 회전율은 일일 거래량을 총 발행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한 다음 한 달 동안의 일일 평균값을 취합니다. 로그를 취하는 이유는 거래 회전율 분포의 왜도를 줄여 정규 분포에 가깝게 만들어 회귀 분석에 유리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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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기간의 주식 i의 유통 시가총액의 자연 로그입니다. 유통 시가총액은 일반적으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주식의 시가총액을 의미하며 주가를 유통 주식수로 곱하여 계산합니다. 마찬가지로 로그를 취하는 이유는 시가총액 분포의 왜도를 줄이고 정규 분포에 가깝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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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번째 기간의 회귀 모형의 절편항이며, 시가총액이 0일 때의 예상되는 거래 회전율의 로그값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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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기간의 회귀 모형의 기울기 계수이며, 주식 시가총액이 거래 회전율에 미치는 한계 영향을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음수입니다. 이 계수는 시가총액과 거래 회전율 사이의 음의 상관관계를 반영하며, 즉 시가총액이 클수록 거래 회전율이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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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기간의 주식 i의 회귀 잔차항이며, 이 요인의 값입니다. 시가총액의 영향을 제거한 후 주식 i에 고유한 거래 회전율 변동을 나타냅니다. 잔차가 클수록 주식의 시가총액에 비해 거래 회전율이 높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factor.explanation

이 요인은 합리적인 가정에 기반합니다. 주식의 거래 회전율은 주로 시가총액에 의해 결정되며, 즉 대형주가 더 조용하게 거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횡단면 회귀 모형을 사용하여 거래 회전율의 시가총액 관련 부분을 분리하고, 결과 잔차 \epsilon_{i,t}는 시가총액과 독립적인 특정 거래 회전율 변화를 나타냅니다. 잔차가 클수록(양수) 시장에서 더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초과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믿습니다. 잔차가 작을수록(음수) 냉랭하게 거래되고 수익률이 저조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가총액 중립 처리는 장기 포트폴리오에서 거래 회전율 요인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거래 회전율을 직접 사용하는 것과 비교하여 시가총액 중립 처리는 주식 펀더멘털과 관련된 거래 회전율의 신호를 더 정확하게 포착하여 요인의 효과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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