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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tative Trading Factors

파마-프렌치 3요인 잔차 모멘텀

모멘텀 요인기술적 요인

factor.formula

파마-프렌치 3요인 모델:

잔차 모멘텀 계산 공식: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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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t에서의 자산 i의 수익률, 일반적으로 월별 수익률 데이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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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i의 절편항은 모델로 설명할 수 없는 수익률 부분을 나타내며, 자산 고유의 수익률로 간주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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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i가 시장 위험 프리미엄 RMRF에 대한 민감도를 나타내며, 자산의 전체 시장 위험 노출 즉, 시장 베타를 측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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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t에서의 시장 위험 프리미엄, 일반적으로 시장 수익률에서 무위험 이자율을 뺀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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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i가 규모 프리미엄 SMB에 대한 민감도를 나타내며, 자산의 규모 위험 노출 즉, 규모 요인 베타 값을 측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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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t에서의 규모 프리미엄은 일반적으로 소형주 수익률에서 대형주 수익률을 뺀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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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i가 가치 프리미엄 HML에 대한 민감도를 나타내며, 자산의 가치 위험 노출 즉, 가치 요인 베타를 측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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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t에서의 가치 프리미엄은 일반적으로 장부가/시장가 비율이 높은 주식의 수익률에서 장부가/시장가 비율이 낮은 주식의 수익률을 뺀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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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t에서의 자산 i의 잔차는 파마-프렌치 3요인 모델로 설명할 수 없는 특이 수익률 부분을 나타내며, 주식의 고유한 수익률로 간주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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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2부터 T-2까지의 잔차 평균으로, 잔차 수익률의 표준 편차를 계산하는 데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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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2부터 T-2까지 자산 i의 잔차 수익률의 합으로, 지난 11개월 동안의 잔차 수익률의 누적 모멘텀을 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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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2부터 T-2까지의 자산 i의 잔차 수익률의 표준 편차로, 요인 값이 변동성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잔차 모멘텀을 표준화하는 데 사용됨. 분모를 11 대신 10으로 나누는 이유는 모집단 표준 편차가 아닌 표본 표준 편차가 사용되기 때문임. 자유도는 n-1이며, 표본 크기가 11이므로 10으로 나눔.

factor.explanation

이 요인은 행동 재무학의 점진적 정보 확산 가설에 기반합니다. 이 가설은 정보가 투자자들 사이에 천천히 퍼지고, 투자자들은 전체 시장 정보보다 회사 고유 정보에 더 느리게 반응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시장, 규모 및 가치 요인의 영향을 제거한 후, 잔차 모멘텀은 회사 고유의 정보 확산 효과를 더 잘 반영할 수 있습니다. 주식의 잔차 수익률은 지속적인 경향이 있으며, 즉 과거 기간 동안 실적이 좋았던 주식은 다음 기간에도 실적이 좋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 요인은 이러한 특정 모멘텀 효과를 포착합니다. 따라서 이 요인은 투자자들이 지속적인 초과 수익 잠재력이 있는 주식을 식별하고 고수익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주식 선택 전략 도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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