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 왜도 위험 프리미엄 요인
factor.formula
체계적 왜도 위험 프리미엄 요인 공식:
여기서:
- :
과거 K개월 동안의 시장 일별 초과 수익률에 대한 주식 i의 일별 초과 수익률의 선형 회귀 분석 후의 잔차항입니다. 이 잔차항은 시장 수익률로 설명할 수 없는 주식 i의 수익률 부분, 즉 주식 i 고유의 수익률 변동성을 나타냅니다.
- :
동일 기간의 평균 중심화 후 시장의 일별 초과 수익률입니다. 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psilon_m = r_m - \bar{r_m}$. 여기서 $r_m$은 시장의 일별 초과 수익률이고 $\bar{r_m}$은 과거 K개월 동안 시장의 일별 초과 수익률의 평균입니다. 중심화 과정은 시장 변동이 평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도록 보장합니다.
- :
개월 단위의 룩백 기간 길이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K 값으로는 1, 6, 12가 있습니다. 계산 결과의 강건성을 보장하기 위해 계산 창 내에 최소 15개의 유효한 일별 수익률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 :
기댓값 또는 평균 연산자로, 시계열 데이터의 평균 계산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E[$\epsilon_i \epsilon_m^2$]는 과거 K개월 동안 주식 i의 일별 잔차와 시장 일별 잔차 제곱의 곱의 평균을 나타냅니다.
factor.explanation
이 요인은 시장 수익률 대비 주식 수익률의 체계적 왜도 위험을 측정합니다. 그 배경 논리는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음의 왜곡된 자산, 즉 왼쪽으로 치우친 수익률 분포를 가진 자산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자산은 더 높은 손실 위험을 수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체계적 왜도가 낮은 주식은 더 낮은 음의 왜도 위험으로 인해 더 높은 프리미엄을 가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초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모멘텀 효과는 이러한 체계적 왜도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낮은 기대 수익률을 가진 모멘텀 포트폴리오는 더 높은 음의 왜도를 갖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고모멘텀 주식이 일반적으로 저모멘텀 주식보다 실적이 낮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