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요인은 소규모 주문 순유입량 시퀀스의 1기 지연된 순위 상관관계를 계산하여 개인 투자자의 군집 효과를 측정합니다. 구체적으로, 먼저 과거 20거래일 동안 주식의 소규모 주문 순유입량 시퀀스($S_t$)를 계산한 다음, 1거래일 지연된 소규모 주문 순유입량 시퀀스($S_{t+1}$)를 계산합니다. 그런 다음, 두 시퀀스를 개별적으로 정렬하여 해당 순위 열을 얻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순위 열의 스피어만 순위 상관계수를 계산합니다. 상관계수가 양수이고 높으면 현재 소규모 자금 흐름의 방향이 전날의 소규모 자금 흐름 방향과 강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내며, 개인 투자자들이 상승세를 쫓고 하락세를 피하려는 경향을 반영하며, 이러한 행동 패턴은 단기적인 모멘텀 효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요인은 자금 흐름 불일치 상관 요인 중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